영어 못하는데 대충 해석해서 요약해보니...
필자가 해외에 있는 한 회사에 속한(맞나?) 자바 개발자들 면접을 보려고 했는데(화상이나 이런걸로 보겠다는 건가?) 영어를 못해서 면접을 못봤다. 그 개발자들의 이력서는 괜찮았고 경력도 꽤 있었지만 소스코드는 개판이였음.
그래서 그 회사에 있는 C++개발자를 찾았음. C++개발자 중 일부는 자바를 몰랐지만, 나는 시간을 투자하기로 했음. 물론 자바 개발자들의 도움을 받았음. 그결과 스킬을 습득했고 TOP 자바프로그래머처럼 성과를 냈음.
그러니 닥치고 C/C++ 배워라.
C++을 졸라 잘 쓸 필요는 없지만, 니 일생에 도움이 될 거임.
졸라 어려운 문제도 C에 기초해서 잘 해결할거다.
구글 개발자 : Carter Page
발번역 ㅈ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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